목사님 입당말고도 감사한게 너무 많아서....
입당감사예배보다는 그냥 감사예배로 제목을 했고요....
마지막엔 이제 태어난 아이들,
유아부를 좀 넣고 싶었는데 사진이 당장없어서요...
김기웅 집사님이 약속한대로
위와같은 메세지와 함께
사진 동영상을 만들어 보내오셨습니다.
물론 오늘 오전예배(2016.7.24) 중에
교우들과 함께 같이 보았습니다.
영상도 영상이지만
어쩜 이렇게 말씀 한마디라도 멋있게 하시는지...
입당말고도 감사한데 너무 많아서..라니...
저는 이 말 한마디에 그만 껌뻑 넘어갔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입당말고도
감사한게 너무 많이 있습니다.
잊고 있었던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감사로 풍성해지는 하루 하루 되시길..
희망평동!
작업해 주신 집사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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