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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형부 목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때로는 섬세한 따뜻함으로 때로는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주셨던 백형부 목사님
이 땅에서의 주님이 주신 사명을 다 마치시고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편히 쉬고 계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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