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목회팀 LT가 있었습니다..

사진 4장만 게시하고 묻어두었던 나머지 사진중 몇장을 코로나 피로감에 웃을 일 적으실

울 성도님들께 잠시라도 즐거움(?)을 드리고자 살짜쿵 게시합니다.

인물보다 배경을 보시면 훨씬 더 힐링이 되실줄로 믿습니다...^^

바람을 가르며 라이딩... 티 안나게 후덜덜...ㅋ

유채꽃... 곳곳에 흐드러지게 피어있으려니 씨뿌리고 가꾸신 주인장의 공로가...^^ 유료유료..ㅋ

김영갑 갤러리 뒷마당을 이쁜 앵글에...^^

 

오모오모 싸운척 하지 마시길요...ㅋ

세상 이렇게 달달한 중년부부가 또 있을런지...^^

저녁에 밥 지어주시려 바닷가에서 이삭(?)을 주우시는 인목사님...^^ 지는 해는 거들뿐...ㅋ

엎어놓은 항아리에 곱게 내려앉은 동백꽃도 작품이 되는 곳 제주...^^

등대가 주는 교훈을 사진처럼 각인하게 되던 곳...^^

울 아동부간사님 너무 멋지죠~~^^ 본인이 그렇다고 하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