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형부 목사님이 10월 13일 주일새벽 1시 50분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10월 13일(주일) 오후 3시에 위로예배

10월 14일(월) 오후 2시에 입관예배

10월 15일(화) 오전 5시에 교회에서 발인예배를 드리고

벽제화장장에서 화장후 파주에 있는 동화경모공원 납골당에 모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과 

목사님과 동고동락하며 슬픔과 기쁨을 함께했던 

평동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