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숙 집사님, 이용근 성도님
운영자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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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까이에 이사오셔서 우리 평동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를 통해 신앙이 더욱 깊어지길 바라고
교제와 나눔 가운데서 더욱 행복한 신앙생활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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