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준* 임다해 성도님 | 운영자 | 2020-0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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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성탄예배에 참석하셨다가 계기가 되어 유치부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이후에 계속 출석하시다가 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 예배 드리시자가 최근 출석하시다가 등록하셨습니다. 아들로한이(3살)도 유치부에서 아주 즐겁게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온 가족 모두 우리 평동교회에서 행복하고 감사한 만남이 이어지고 믿음도 더욱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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