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이야기 10 | 산내들 | 2009-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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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번쯤은 웃어 보세요
1. 재판장의 KO 패 무서운 실형선고를 한 재판장이 죄수를 크게 꾸짖었다 재판장 ; 이봐 ! 이 세상은 범죄로 살아갈수 없는거야 ! 죄 수 ; 하지만 ! 재판장님도 죄를 짖는 우리들 때문에 먹고 살아가는거 아님니까 ? 2. 도둑놈 어떤 청년이 지나는 부인에게 물었다 청년 ; 저~어 ! 이근방에 혹시 경찰관 못 봤어요 ? 부인 ; 아니요 ! 아무데도 보이질 않던데 .... ! 청년 ; 그럼 ! 너 가진거 몽땅 내놔 ! 3. 멍청한 아내 어떤 부부가 건축자재를 배달하는 영업을 하고 있었다 하루는 물량이 너무 많아 적재함에 5 m 높이의 물건을 싣고 가다가 < 높이 4.5 m > 터널 앞에 이르렀다 남편이 아내에게 내려서 한번 확인해 보라고 했다 주위를 살펴보고 올라온 마누라가 이르기를 " 까이꺼, 경찰도 없는데 .... 그냥 ~ 통과 해 버려요 1 ! " 4. 헌혈 하는 사람이 적다 (1) 구두쇠는 => 난 찔러도 피 한방을도 안난다고... (2) 골초들은 => 내 피를 어떻게 애들이나 임산부에게 주겠냐고... (3) 나이든 사람들은 => 내 피는 유통기간이 지나서 몼써 ... (4) 바람둥이는 => 어제밤 쌍코피가 나서 피가 부족하다고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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