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전달자
운영자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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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황세희 집사님이 부르고
정효진 집사님이 피리로 화음을 맞춘
십자가의 전달자 찬양입니다.
우리교회 황세희 집사님이 부르고
정효진 집사님이 피리로 화음을 맞춘
십자가의 전달자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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