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운영자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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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모습으로 찬양하는 지나님의 영상은 그 목소리 만큼 포근합니다.
함께 등장하는 아기도 한몫하지요.
힘들고 어려운 코로나19 시대를 견디며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찬양한 것처럼 성령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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