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에서 사순절, 험없살(험담 없이 살아보기)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마을모임에서 각자의 팔찌를 제작한 뒤, 사순절 기간 내내 착용할 예정입니다. ^^

한 주간 살아가면서 험담(당사자의 앞에서 이야기할 수 없는 말 기준)을 했을 시

반대쪽 팔로 팔찌를 바꾸어 끼는 활동인데요, 생각보다 자주 옮겨다니는 팔찌의 행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목적은 정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스스로 돌아보고 훈련하는 데 있습니다. ^^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