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교회 교회학교 웹진, 가을 아람호 입니다. ^^
운영자
2018-11-13
추천 0
댓글 0
조회 1323
"온갖 환난에 포위되어 있을 때에도
우리는 소리 높여 찬양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로마서 5:3)
무더웠던 여름을 견디고 나니, 화려한 색상의 단풍잎이 남았습니다.
크고작은 고난이 지나간 우리네 삶 속에도 여러 색채의 아름다움이 깃들겠지요.
보내기 아쉬운 이 아름다운 계절,
다함이 없는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