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 웹진입니다. ^^
운영자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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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2019년에도 변함없이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2020년 새날 또한 동행하시며 도우실 것을 신뢰합니다.
이 새로운 모험에 매일 기쁨으로 한 걸음씩 내딛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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