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찾아낸 야유회 사진입니다.

아마 20년 가까이 된 오래된 추억중에 하나일텐데요.


여전히 변함없으신 박노일권사님부터

남성미 넘치시는 터프한 눈매의 남성호 장로님!

뽀얀 피부의 유혜란권사님~

팽팽하신 우리 김창현장로님과

앳띤 모습의 남궁순자권사님~

머리숱 많으신 우리 정기영장로님~

빨간 모자가 잘 어울리세요. 윤복심권사님~

매혹적인 입술의 유혜숙권사님까지



정말 모두 모두 아름다우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야 돼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