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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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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전화.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의 벨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중 휴대전화의 벨소리가 울리는 일은 아무렇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바로 지금! 휴대전화의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보는 건 어떨까요? 휴대전화가 아닌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중요한 순간에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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