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부담스럽습니다.

억지로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게라도 힘서야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중요한 일이기에

결코 함부로 해서도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한 청년이 있습니다.

복음을 위한 마음의 문을 열기위하여

자신의 삶을 나누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가 회복해야할

전도의 영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평동교회가 이런 전도의 영성이

회복되는 교회이길 기도합니다.

출처  : 미니휴먼다큐 KNOCK 현묵이의 미니멀 라이프  https://youtu.be/41T8QqMQi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