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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정기영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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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dchurch.net/bbs/bbsView/39/3535386

어느 날 이른 아침, 부인은 깊이 잠든 남편을 깨웠다.

"여보, 간밤에 꿈을 꿨는데
당신이 새 옷 사라면서 100달러를 주더라구요.
당신 이처럼 좋은 꿈을 망쳐버리지는 않을 테죠."

"그럴 리가 있나. 내가 얼마나 아량이 있는지를 보여 주지.
당신 말야, 그 100달러 그대로 가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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