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네 | 운영자 | 2020-0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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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도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격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며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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