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시선
운영자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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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람워십의 곡으로 나는 38년된 병자입니다란 부제가 달려있습니다.
코로나로 모두 마스크를 쓰고 부르는 찬양의 모습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그래도 찬양의 감동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아래 글은 노래소개와 함께 달린 기도입니다.
38년 된 병자가 자신을 도와줄 한 사람을 기다린 것처럼
우리도 이 땅을 고쳐주실 주님 한 분만을 기다리길 소망합니다.
38년 된 병자의 눈물을 잉크삼아 써내려 간 가사를 통해
주님의 시선이 닿아, 이 찬양을 듣고 고백하는
모든 이들의 몸과 마음에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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