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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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의 기도
2009년 8월 9일 기도문 정기영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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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허락하시어, 소망 중에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온전히 돌립니다. 우리들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리오니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

우리들의 얼마나 연약함을 너무나 잘 아시는 주님,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지만, 우리는 주님을 기억하지 못하고 사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콘크리트 건물 속에 모셔놓고 세상에서는 잘난 우리의 생각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길과 세상의 길 사이에서 망설이고 방황할 때에, 세상을 향한 죄악의 문을 닫아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잡고 하나님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우리를 친히 이끌어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이들을 우리에게 붙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교회에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돕는 이들을 붙여 주시옵소서!

우리 믿음의 공동체가 바나바와 같이 사랑으로 격려하고 도울 뿐 아니라 기쁨으로 양보도 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잘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으로 칭찬하여 더 잘할 수 있게 하옵시고, 잘못된 것은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하여 바로 잡아 나갈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잘못인 줄 알고도 내 일이 아니라고 입을 다무는 우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진정한 사랑과 권면과 소통과 교제가 있는 우리 교회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우리의 이웃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을 붙여주셨던 주님, 돈의문뉴타운 지역을 우리 평동교회에 붙여주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 지역에도 키가 큰 아낙 자손들이 많이 있고 또 산림지대에는 철병거를 가진 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들을 바라볼 때에 어디서부터 시작하여야 하겠는지, 또 복음을 전하여도 회칠한 무덤 같은 저들을 볼 때에 어찌하여야 하는지 눈물만 앞섭니다.

여호수아에게 함께하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심으로 담대하게 가나안으로 나아가게 하신 주님,

우리도 주님이 주신 담대함으로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이 돈의문 뉴타운을 우리에게 붙여주셨으니 우리가 정복하겠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과, 새롭게 돈의문 뉴타운으로 들어올 저들을 긍휼히 여기어 주시옵소서!

저들의 마음 가운데 거룩한 믿음의 씨가 자라나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소식이 여리고의 라합을 변화시키셨듯이, 우리가 저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준비할 때에 똑 같이 저들에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라합과 그 가족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건강한 교회가 바로 여기 있다”라는 우리 교회의 소문이 저들에게 들려지게 하옵소서!

여리고 성을 일곱 바퀴 돌 때에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신 주님,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음을 외칠 때에 저들의 심령들도 무너져 내리게 하옵소서!

그리고 저들을 우리에게 붙여 주시옵소서!  

건강한 교회를 사모하는 자들이 모여드는 교회로 날로 부흥하게 하여 주옵소서!


지나간 주에는 중고등부에서 “귀를 기울이면”이라는 주제로 지리산을 다녀오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들이 더위로 목이 타들어 갈 때에 생수와 같은 말씀을 주셨을 줄 믿습니다.

저들의 옷이 땀으로 젖어 들어갈 때에 한 줄기 시원한 소나기로 저들에게 말씀하여 주셨을 줄 믿습니다.

저들의 목소리가 주님을 향한 찬양으로 거칠어졌을 때에 주님 만나주셨을 줄 믿습니다. 

저들의 숨이 턱에 차오를 때 저들의 거친 숨결 가운데에서도 말씀하여 주셨을 줄 믿습니다.

뜨거운 태양으로도 말씀하여 주시고, 지저귀는 새를 통하여서도 주님을 발견하게 하셨을 줄 믿사오며, 날아다니는 잠자리와 나비의 몸짓에서도, 발에 밟히는 이름 없는 풀잎에게도 귀를 기울이도록  은혜의 시간을 주신 주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중고등부를 축복하신 주님, 오늘 이 예배의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에게도 같은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경 봉독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찬양대의 찬양 중에 우리의 심령들이 기뻐 뛰며 찬양에 동참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 가운데 주님의 귀한 응답을 받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에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오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굳게 붙잡아 주시옵소서!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에게서 받은 말씀을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게 선포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루살렘에서 물이 흘러나와 온 세상에 넘쳤듯이, 우리 평동의 강단을 통하여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돈의문뉴타운에 풍성하게 넘쳐서 하나님의 나라가 날로 확장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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