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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6일 주일2부예배 - 천국의 열쇠 김종윤목사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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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dchurch.net/bbs/bbsView/7/5480267

[성경본문] 마태복음16:17-20절 개역개정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천국의 열쇠"

 

 

 

여러분들께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교회 곳곳에는 CCTV가 달려있습니다. 어느 교회는 CCTV를 달려고 해도 의논하다가 제발 교회에서만은 CCTV없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결국은 CCTV 설치를 그만 포기하셨다고 하지만 저희 교회는 죄송하게도 여러 가지 관리할 수가 없어서 부득불 CCTV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CCTV 설치를 했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이상 없이 작동해야 합니다. 정작 필요할 때 나오지 않고 확인할 수 없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번 주 교회의 CCTV 장비 수리하는 것을 보면서 목회의 이런 저런 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기계를 가져다 두어도 연결된 선이 끊어져 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혹시 소통이 막혀버린 목회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혹시 신호가 약해서 화면이 흐리게 되어버린 것은 없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올바른 교회관, 올바른 신앙 - 교회론이 건강해야 신앙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특히 그렇습니다. 모양이 같고 똑같아 보인다고 하여도 그 냉용에 있어서는 상당히 다른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똑바로 살펴야만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다 아닙니다. 그것은 교회도 마찬가지고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고 믿음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이 많고 많은 교회들과 도 많고 많은 믿음들 가운데서도 우리의 교회와 믿음은 과연 올바르고 건강한 것인지 늘 살필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좋은 교회와 좋은 신앙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참 중요합니다. 올바른 교회와 올바른 믿음이 왜 중요한지에 대하여 잘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믿음이 건강한 교회를 이룰 수 있습니다

 

천국 열쇠의 신비 열쇠가 무엇인지 알아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들으셨던 주님이 그에게 하셨던 말씀 가운데 눈에 띄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천국의 열쇠에 대한 것입니다. 이 부분은 교회사적으로도 논란이 많은 부분이기도 하고 현재에도 대놓고 공격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논란의 주된 내용들로는 과연 이 열쇠를 누구에게 주었는가 하는 것과 함께 그 천국의 열쇠라고 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하는 것들입니다. 우선 베드로 개인에게 열쇠를 주신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교적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 개인에게는 여러 가지 불완전한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열쇠가 과연 무엇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열쇠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유효한 경고의 말씀 - 주님이 하신 경고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말씀을 정리하면서 우리는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셨던 경고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이때 제자들에게 하셨던 경고의 말씀은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언뜻 생각해보면 주님의 이런 경고의 말씀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아직 적당한 때가 아직 이르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엄청난 내용을 이야기 한 다고 하는 것은 본인의 사역을 제대로 하시기에 여러 가지 불필요한 방해물이 생겨날 것이기에 그렇게 하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저는 내용은 동일하지 않겠지만 여전히 주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경고의 말씀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역사는 간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들어야할 경고의 말씀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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